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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Pop-up: HOUSE of BTS 팝업 스토어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20:46

    어제 반가운 윈터패키지 뉴스와 함께 위버즈,트위터에선 가요대전,가요대축제가 난리인데... 이벤트고 뭐고 다 광탈하고 난잡한 감정은 주가 되지 않아요. 저만 그런 거 아니죠?


    ​ ​ ​ ​ ​ ​ ​ ​ 어쨌든 로프파콤과 함께 시작된 팝업 스토어, 탄생한 지 두달이 넘었는데 전혀 하고 볼 기회가 없었지만, 박석진 날 기념 엽서도 줄어들자 하구 해서 하루 쵸오옹 1결정하고 팝업 구경을 다녀온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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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오픈 가끔 10시 한 지나가려고 하나 치쿠 나 섰습니다. 신논현에서 내리면 이렇게 홍보가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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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동행 아미가 조금 늦게 하나하나시쯤 도착하면 차례 표 482번 주고 하나시에 오면 된다고...;.사실 요즘은 가보고 사람 다 가보고 대기 길지 않다고 했는데 이 날은 박석진이 생1기념 엽서를 준다며 사람들급 항상 그렛도우쯔옷동게(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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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1시에 다시 메웠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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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판매 물품 리플릿과 팔찌, 연필, 이벤트 빙코팡 그리고 박석진 날 기념 엽서 🥰 7편이 걸린 모드 예쁘게 나쁘지 않은 고화질의 엽서를 투명 비닐 봉지에 후(후)아 나쁘지 않아 무엇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입장에 ㄱㄱ!입장 칠로 2개의 세월이 흘렀는지 모르게 구경 칠로 사진을 찍거나 M/V를 보고음악을 듣고 쵸은・용용 내용 군들로 House of BTS 였지요.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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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에도 화양연화버스정류장, 작은 시의 티켓박스, 시럽컨셉부스 등 구경할 것이 정말 많았습니다.ᅲᅲ 여기도 저기도 계속 타니들의 음악...근데품 가격 꼬입니다 하하 하하하~몇 재킷 20만원, 30만원이니까 예쁘다, 자연히 지갑 닫습니다.w 물건을 사는 사람이 많은데, 전 마음에 드는건 분홍색이 플리스를 제외하고는 별로... 그냥 차가운 바람을 피해서 여러 번 탄이들의 음악이나 뮤직비디오에 빠져들 수 있는 공간이 너무 좋더라고요.チェ탄들이 쓴 메모를 찾아보는 것도 즐겁다. 최신형, 팝업 되기까지 한 2-3주 밖에 남지 않는 것 같은데 아미들은 꼭 한번 가서 볼 만한 것이다! 오항시도 가요대축전 녹화 중인 탄이들, 아미들을 응원하며 쌓인 이번주 본지 보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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