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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위즈(Weeds) 시즌1 후기 대박이네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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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믹크도라마 방송국:Showtime시즌:첫 방영 년도:2005장르:블랙 코미디, 범죄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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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심장마비로 갑자기 남편을 잃은 낸시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대마초를 파는 마약 딜러가 된다. 마약 딜러가 돼 남편이 죽기 전 여유 있는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애쓰지만 마약 딜러의 길은 만만치 않다.가족이나 이웃에 숨기고 마약 딜러들과의 마찰로 어렵게 살고 있지만 낸시를 괴롭히는 것은 그의 직업만이 아니다. 사춘기의 것도 사서 1라스와 걱정이 될 정도로 특이한 둘째 스에잉, 갑자기 나타난 사고 뭉치 시동상, 앤디도 낸시의 그항산에 있다.낸시는 사업을 확장했고, 마스크로 낸시가 감수해야 할 위험성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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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시즌 8편으로 자신만만했던 미드지만 의외로 이름은 생소한 드라마 위드넷플릭스에서 보지 않았다면 몰라서 못 보았을 것 같다.스토리도 자신과 있게 위즈는 평범한 주부로 지냈던 낸시가 생계를 유지하기 때문에 마리 화자 싱을 판매하는 스토리다 , 화재이다 30분 조금 안 되는 짧은 로닝타입니다.을 가지므로 시트콤인 줄 알았는데 직접 보면 블랙 코미디 드라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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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하면 빼놓을 수 없는 낸시 역의 메리 루이스 파커의 대무예! 그래서인지 극중 낸시도 좋은 남자가 엄청 많다.시즌인데 콘레드, 산제이, 피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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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 kids off drugs" cries the pot-dealing mom. - 마리화나 딜러 엄마가 "아이들에게 마약은 안 돼"라고 외칩니다. 아이들에게는 꼭 판매를 하지 않는 나름대로 소신 있는 대마 딜러 낸시가 블랙 코미디의 때문인지, 낸시가 사는 오구 레 스틱은 10세도 마리화나를 하는 마을입니다 시에이라 리스·조개도 같은 마을 딜러 조르르 나오지만 어린 모습으로 귀엽다.더 나올까 했는데 안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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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워킹데드의 네건으로 제프리 딘 모건이 위드에서는 낸시의 남편 주다 바트인으로 과거를 회상할 때 조금씩 본인이 온다.둘째 셰인과 조깅 중 심장마비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어린 셰인은 아버지의 대나무 소리를 직접 목격한 충격 때문인지 가끔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이 있어. 아직 어린아이라서 귀엽지만 걱정될 정도로 잘 이겨내길 바랄뿐.. 감정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진을 보니 낸시, 사하라스, 주다, 쉐인 이렇게 비슷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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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 think you're cute? You don't fuck around with drugs. - 이거 별거 아닌 것 같아? 댁의 약 같은 건 먹지 마세요. - This? From you? - You're the biggest hypocrite on earth. - 엄마가 그런 얘기를 해요? 지구에서 가장 가는 위선군입니다. - I don't takedrugs. When have you ever seen me taked rugs? -나는약하지않다. 하는 거 본 적 있어?- Oh, you may not take them but you sure do sell them. I live heretoo, Mom. I'm not an idiot. Listen I'm not a drug addict. Yeah, Rolling was fun. Totally, totally fun. I'm not running out the door to score more. Look, I don't blame you for what you do. Let's just stay out of each other's way. Now, let's just beace ful, okay? Just do ourthing. - 직접 하진 않지만 팔진 않잖아요. 저도 눈이 있어요, 엄마. 저는 바보가 아니에요. 엄마. 저는 중독자가 아니에요. 그냥 해봤을 뿐이에요, 즐거워요. 거기에 미쳐 가출하지 않을 거예요. 저도 엄마 때문에 아무 말도 안 하잖아요. 그렇죠? 서로 간섭하지 않는 이 얘기로 그냥 각자 할 일을 하면서 조용히 지내요. (대사 일부 편집) 어젯밤 약에 취해 경찰에 붙잡힌 아들에게 마약 못 먹겠다고 야단치자 어머니는 마약 팔고 그런 소음을 하십니까. 하고 되받아친 다사이러스가 알고 있다는 사실에 놀란 낸시는 제대로 이 말을 돌려주지도 못하고 사이러스는 놀기 자신...ᅲᅲ 숨기면 병들어 있다가 또 가족은 동네에서 주민들에게 마약을 팔았기 때문에 결국 숨길 수 없는 나보다 앤디와 소가족 불피타도 알고 사이러스도 알고... 시즌 뿐인데 벌써 최측근 세 명이 나를 알아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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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딜러로서의 낸시의 스토리로 보면 코미디라는 장르 때문인지도 모르지만 좀... 아니, 굉장히 가볍다.평범한 가족의 주부가 마약왕으로서 성공신화를 기대한다면, 실망할지도 몰라 그게 바로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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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다니며 판매했던 낸시가 여차여차하고 자금 세탁용점도 만들어 누구 무엇에 직원도 두고 판매도 하고 이제 직접 재배하고 제공과 판매를 함께 하우이도울 세울 정도로 규모가 커지 콤레도우이 먼저 제안한 것이다는, 헤세이 1리 기습하는 것이 좋아 보이지는 않지만 낸시의 사업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헤 1리가 다정하지가 않지만 잘 하고 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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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냥 그냥 봐가지고 즐겁게 느끼기 시작한 것이 마지막 에피소드입니다.이혼하고 아들을 키우는 피터를 우연히 만나 낸시와 피터는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되는데..아직 누군가를 만날 준비가 안 된 낸시는 피터를 멀리하려다가 결말의 피터에게 감정을 연다.그날 밤에...낸시는 화장실에 가려던 피터의 자켓에 쓰여져있는 DEA마크를 발견. 그렇다... 피터는 마약단속국국의 요원 www 마약딜러와 DEA요원을 만나 기쁘지 않아 www 서로 직업을 밝히는 타이밍에 낸시가 거짓 스토리는 하고 싶지 않았는지 서로 뻔한 이야기는 하는 스토리로 하자. 이런 일이...시즌을 마감하는 타이밍도 너무 귀신 같아서 이후 시즌을 보지 않으면 안 되게 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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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내용만 꽉 차 있지만 낸시 다음으로 비중이 큰 시리아 호데스 낸시 같은 아그레스틱 거주자여서 낸시와는 사이가 좋지 않은 것 같고 친근한 성격으로 무엇이든 자기 뜻대로 해야 하는 스타일 남편도 시리아도 서로 권태하다.좀 얄밉지만 난 시리아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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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know that you think she's beautiful, Dean. Butthisis 미국. It is cold and cruel out there for fat girls. - 당신이 이 아기를 귀여워하는 것은 알지만 딘 여기는 미국이다. 뚱뚱한 여자들한테는 냉정하고 잔인한 곳이래. 딸 이자벨이 몰래 군것질을 하는 것을 알게 되면 초콜릿에 하제를 넣어 버려서, 이자벨이 학교에서 바지에 큰 1를 보는 참사가...(눈물)그 1에서 학교 친구를 조롱되었지만 뚱뚱하다고 놀리는 것보다 낫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시리아 사람이야..왜냐하면 시리아의 어머니가 완전히 시리아의 성격이었다. 가족과의 사이가 급격하게 나빠져 암 환자가 되어 다시 회복된 관계가 틀어졌는데 이 가족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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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충격받은게 당시의 취향이에요. 그중 미쿠대통령을 놀림감으로 깔거나 영부인으로부터 마약을 샀다고 하지 않으면 새방송에 자신을 와도 되는지 걱정이 될정도의 농담sound를 하는데 이렇게 넷플릭스에 있는걸 보면 별문제없다는거지...? 이런게 문화차이일거라고 성인용 블랙코미디 드라마에서 선정적인 대사 자신의 장면이 잘 자신이 온다는데 사전에 아무런 지식없이 시청했습니다.좀 당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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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내용이 매우 궁금하다.피터와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하고, 헤일리아를 속여서 사업 확장을 준비하는데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하고, 당장 이후 시즌 보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