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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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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7~8월 여름 영화 시장이 너무 높다고 말하지만 내 기억에는 하나 2월도 적지 않은 듯하다. 매년 마지막달에 (각종 쿠폰으로) 열심히 봐서 그런가봐.. 그나저나 올해의 하나 2월도 보고 싶은 영화가 많이 있다. 아직 개봉일은 확정하지 않았지만 우리 영화 3편을 개봉 작품에 이름을 올려서 더 화려하지 이 역대 최고였던 지난해 하나 2월보다 더 보지 않을지 몰라서(웃음)


    ​ ​ ​ ■ 12월 1주 개봉 계획 영화:41(물), 51(목)​ ​ 11월에 시사회에서 봤는데 공개하면 당연히 다시 보리라고 생각하고 있는 영화 두편. 배우들만 봐도 좋아~ 하면서 갔지만 영화까지 재미 있고 더했다<포드 v페라리>와<자신 이브스아우토>이 12월 극장가를 연다. 한국 영화는 자신의 문희&김 스안 콤비의< 들키지 않는 그녀>이 대기 중~<뉴욕의 아이 러브 유>을 본 적이 있지만 연결된 프로젝트 1? <베를린, 아이러브유> 제목부터 예상까지 딱! 12월 영화네! <라스트 크리스마스>, 노배우들의 스릴러는 어떨까? <굿라이어> 코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외국배우들과 작업을 한 그려~<파비앙느에 관한 정말로>. <블랙스완>은 재봉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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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것 2월 2주 개봉 예정 영화:하루의 날(수)일 2일(목)​ ​ 넷플릭스 영화가 이달도 한다. 부국제 상영 이후 일찌감치 호평을 받고 있는 두 교황.(내 기준) 의외로 대단한 흥행을 기록한 주만지는 속편 '주만지:넥스트레이블'로 일찌감치 컴백!! 딸의 이름과 같다는 사실에 비유해! 배를 마련한 아버지, 온 가족이 함께 떠난 항해에서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이 계절에 공포라니. [메리] 대배우 이시언의 영화 주연작 '아내를 죽였다'>도 한일 개봉. ​ 매우 봉잉게 많은 영화가 공개하기 2일.그렇다는 것은 한국 영화 세편은 3주 차에서 허리를 두겠다는 거지? 특히 다큐멘터리는 모두 이날 개봉될 듯~ 그중에서도 가장 궁금한 것은 호밀밭의 파수꾼을 쓴 J.D. 샐린저의 이스토리 샐린저. 어드벤처 로맨스가 뭘까? <영화야 본인의 날>일 0년 후의 모습에 대한 다섯개의 시선<한 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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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하나 2월 3주의 개봉작 전 영화:하나 9하나(목)​ ​ 나, 다니엘 블레이크>의 켄 로치 감독의 신작<미안하지만 리키>. 과거에 유괴한 아이와 재회했다고?"<호흡>. 자펜다운 상상력이라고 해야하나? 하루아침에 엄청난 능력을 갖게 된 평범한 사람들의 이스토리 영웅재팬 대침공. 의지의 아빠라는 표범헌이 딱 맞는 주인공이 등장할 것 같은 다큐멘터리 아이 엠 브리딩. 아마도 이렇게 외로운 건 아직 개봉이 확정되지 않은 영화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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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첫 2월 4~5주 개봉작 전 영화:24첫(화)25최초(물), 26최초(목)3쵸쯔쵸쯔(화)​ ​ 전설적인 뮤지컬을 영화로! "레미제라블"의 톰 후퍼감독이 연출했으므로 제 1탄 기대를~ <캣츠>. 아니!저는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키위 4개니? <눈의 여왕 4>폴 전야가 연출을? 믿고 보는 제이크 질렌할 때문이라도 꼭 봐야지 <왓초 드라이브> 윌렘 대포가 고흐, 오스카 아이삭이 고갱을 연기했다는 <고흐, 영원한 문으로> 깃발 위에서 스케의 처음이 매우 본인이라는 스토리가 들려왔는데~ 진주만 공습 이후 미드웨이 해전까지의 예기를 다룬<미드웨이>가 20첫 9년의 마지막 날 공개합니다. 아마 짝꿍(!)이 몇 개쯤은 더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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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하나 2월 개봉하나 미정 영화 ​ ​ 하나 2월 영화관을 노리는 한국 영화 세편은 아직 눈치 싸움 중인가? 하루 종일 서로 의논해요. <백두산> <천문: 여름 거의 매일 듣기> <드라이브>동독에서 서독으로 열 기구를 타고 가면 산출한 대가족의 실화<풍선>도 하나 2월 개봉 대기 중~배두나가 출연한 코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공기 인형>도 재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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