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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의 갑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02:46

    2018년 7월 261아내의 건강 검진 통지서에 국소적인 구조 변형이 있는 것 같으니, 유방 암 검사를 받도록... 별 1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 8월 61유엥미 여성 외과에서 검사 결과는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오히려 갑상선의 초소 초음파 검사에서 큰 비유가 보이고 심각한 상황이라며 조직 검사를 위한 천자 흡인 검사를 하셨어요. 아내는 검사 후유증으로 목에 작은 통증도 있어 검사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렸다.​ 8월 81갑상선 조직 검사 결과를 들으러 아내와 함께 유엥미 여성 외과 병원에 갔다. 검사 결과 악성종양(암)으로 불렸습니다. 갑상선 암의 종류는 '유두 상암'에 보이지만 크기가 2.5㎝도 되고, 주변의 경동맥, 림프절( 하겠습니다. 파란)등과 가까운 전이한 현실성도 있다고 하면서 가급적 빨리 수술해야 하며 국립 암 센터에 수술을 위한 진료를 예약 받았다. 검사 결과를 들었을 때 자신도 정신이 아찔해져 멘붕 상태였는데 아내를 반기는 마소음은 어떻게 스토리로 표현할 수 있을지. 별 1 없다고 아내를 위로했지만, 초조한 걱정 마소 그늘에 모두 밤새도록 활동하고 식사도 제대로 못 했습니다. 유두 상암은 진행이 늦어지면서 2.5센티미터나 될 때까지 몰랐다니 얼마나 오래 테테로울 이와 함께 걸었는지도 그 동안 아내가 여기 저기가 아프다의 성질이 이와 관련이 있었는지도 의심스러운 콜론 조 론 생각에 걱정만 많아진다.​ 8월 101국립 암 센터 정유석 주치의와 1만남이 있었다. 오른쪽 갑상선에 24mm정도의 유두 상암을 제거해야 하지만 예전에는 이 정도 크기 면 갑상선을 모두 절제하는 전 절제를 시행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수술 후 생활의 질 등을 고려하면 오른쪽 갑상선만 절제하는 반절제가 좋기 때문에 많습니다.위의 결과 분석을 통해 최근에는 반절제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아내의 경우 오른쪽 갑상선의 큰 종양은 반절제 수술을 하고 왼쪽 갑상선에 보이는 아주 작은 종양은 관찰해야 합니다. 인상이 좋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너무나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아내나 나의 불안했던 말소리가 조금 진정되어, 수술을 받아야겠다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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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 검사 후 8월 28개의 주치의로 재진 후 8월 29하나 입원하게 절차가 이뤄졌다. 수술에 필요한 여러가지 검사 중 채혈(7개), 소변 검사, 심전도. 폐기능, 앞가슴과 척추영상 촬영, 골밀도 등을 진행했다. 이미 아내는 중증환자로 분류됐다는 내용을 들으면 감정이 복잡해지고 또 걱정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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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2개 일 후에 아내는 수술이 끝날 때까지 아스피린 계통의 약을 밥 먹고는 안 된다. moning에 갑상선 CT 촬영에 필요한 조영제 투여를 위해 상당히 희대한 주사 바늘을 삽입하였는데, 매우 아플 것 같다. CT촬영은 5분 가량 걸리지만 촬영 후 주사 자국에서 피가 흐르지 않도록 지혈할 때 때 로이 5분 이상 걸렸다. 그래서 조영제의 부작용이 없는지 관찰하면서 체내에서 조영제를 빨리 배출하기 위해 다량의 물을 마시고 소변도 자주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후에는 갑상선 수술 후의 목소리 변화를 검사하기 위해 후두경 검사. 그 때문에, 수술을 위해 갑상선 정밀 초음파 검사 시행. ​ 8월 28일, 아내는 심장 클리닉(심장 내과)심장 검사를 하고 고혈압 약을 새로 처방됐다. 원래 쵸은・유속쥬치 의미 재진이 예약된 날이었지만 갑상선 암 센터에서 8월 26일에 주치의의 아버지의 죽음이 있고 8월 28일이 고발인이라서 이번 주 수술은 괴롭고 일주일 이상 수술 일정이 연기될 것 같다는 연락이 왔다. 이 3주 정도 8월 29일 입원에 맞추어 몸과 감정의 모든 준비를 해왔는데, 생활 리듬이 한꺼번에 무너지고 엉망이었다. 수술은 서두르는 것 같지만 어쩔 수 없는 형편이지만, 이렇게 언제가 될지 몰라 수술 날짜가 연기되어 걱정도 되고, 머릿속의 실타래가 풀리지 않는다. 물론 당일 방 안에 들어가 있던 주치의로서의 재진도 할 수 없었다. 아내와 나는 갑자기 변경돼 사라진 입원과 수술 스케줄 때문에 감정도 허전하고 생각지도 못한 채 여기저기 전화하면서 낙심하고 있는데 늦은 시간 병원에서 주치의의 방안대로 수술을 진행하겠다고 연락이 왔다. 다행이었다. 지금은 다시 모든 것을 원래대로, 내일 입원을 위해 준비를 시작했다.​ 8월 29일의 원무과에서 오후 3시 반 이후에 5방에 입원한다는 연락이 왔다. 갑상 선병 동은 특별실과 한 방을 제외하면 3인실과 4인실, 5인실 등이 있다. 가격차에 비해서 보호자 공간이 넓고 편안하고 병실도 조용하게 선호도가 높은 3,4인실은 자리가 없고 입실 원 이일에 대기자 명단에 넣어 두었는데 퇴원할 때까지 빈자리가 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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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 시 준비할 것은 치약 칫솔 비누 수건 슬리퍼 컵 보호자 침구류, 메모리 폼 베개(수술 후 목 릴렉스), 개인용 물컵, 아이스크림(목 부기를 가라앉히고 부드러운 목 넘김 가능) 등이다.앞으로 한동안 식사를 못할 것 같아 수술 전날 저녁은 평소 좋아하던 바른곰탕으로 곰탕을 싸 먹도록 했다. 남편 굉장히 부인이 빨리 완쾌되도록 응원해 주고 돈도 받지 않아서 정말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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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30일 오전 7시에 혈액 검사. 아내는 하나 0시 55분 수술실에 들어 마취와 준비 후 하나 하나시 38분에 수술이 개시되었습니다. 수술 진행 상황을 문자메시지로 전송해 주기 때문에 병실 등에서 기다리라고 하지만 수술실 주변에 수시로 내려와서는 안절부절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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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때 때 20분 정도의 긴 수술과 하나 시 때 정도의 회복 테테로울 거쳐서 하나시 55분 병실로 돌아갔다. 두통이 심해, 진통제를 수액에 투여. 다행히 배뇨하고 마취 후에 방광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을 확인. 아내는 앞으로 6가끔 단식해야 한다. 주치의 정유석 교수가 찾아갔다. 아버지의 죽음(28하나 고발인이 수술 날짜가 한 주간 이상 연기될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주치의가 방안대로 입원과 수술을 하고 줘서 고마웠다. 아내가 여유가 없는데도 방안에서 수술을 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하자 오히려 수술에 집중하게 돼 슬픔을 잊을 수 있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너무 좋은 의사라고 생각했어요. 수술은 잘 되었다고 종양 부분과 주변의 림프절을 절제했다고 합니다. 아내는 물을 포함해서 아무것도 못 먹고 거즈로 마른 입술을 축이고 가글액으로 양치하는 정도에 머물며 수술 후 6대 테러가 지난 8시경부터 물, 병원에서 주는 차가운 죽과 집에서 가져온 아스 아이스크림을 먹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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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부위에서 흘러 본인의 머리는 피와 림프액 등을 배출하는 배액관은 수시로 조사하여 배액통이 절반 이상 차서 본인, 배액통이 부풀어 올라 sound압의 유지가 되지 않으면 간호사에게 내용하여야 한다. ​ 8월 3쵸쯔일-수술 후의 첫날째:아내에 아스 크림 먹고 목과 어깨 운동을 잘 하도록 격려. 베엑그와은에서 배액이 하루 30~40 ml이하에 진짜 말려서 얇게 돼야 퇴원하지만 아직은 90ml정도. 수술 후 하루 뒤인 오늘의 병원 메뉴는 소화에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배려한 따뜻한 죽과 반찬으로 구성되어 있다.​ 9월 첫 날(토)수술 후 2일째:배액이 40ml로 오죠케보다 약간 얇아 졌다. 두통 때문에 투여했던 진통제를 그만 두고 견디기로 했어요. 약간의 두통이 있지만 참을만 하다고 한다. 수술 후 2일째인 오늘부터 병원의 식단은 일반적인 밥과 반찬, 그리고 우유 노화는 두유 등이 식사 때마다 제공되게 됐다. 본인은 지하 1층의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다가 아내와 함께 먹었다.​ 9월 2일(일)수술 후 3일째:아내와 함께 병원에서 미사 참여. 우리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우연히 아내의 갑상샘암을 발견하게 해줘서 감사한 감정으로 가득 차서 눈물이 났다. 일요일인데 오후 4시경 주치의 정유석 선생님이 방문했다. 그동안 자주 만나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지만 환자에 대한 배려가 너무 따뜻하다. 수술이 잘 돼 내일이라도 퇴원할 수 있게 되자 앞으로 외래진료만으로 본인자에게 과감한 내용을 적어주셨다. 오늘도 배액이 30~40ml정도이며 아직 많이 줄어든 것 같지는 않다. 담당의(박**)는 내일 퇴원하기에는 갑절의 상태가 애매하다고 한다.수액주사는 끊기로 했어요. 수액주사의 바늘이나 이음새 등을 제거하면 아내의 활동이 편해졌다는 장점이 있지만 며칠간 의존하던 포도당의 도움으로 친구 자신은 잘 버텨야 한다.​ 9월 3일-수술 후 4일째:아내는 배액이 완전히 깨끗하게 된 뒤에 퇴원하려 하지만 담당 의사(김**)가 배액이 크게 줄고 얇아 지고 너무 오래 베엑그와은를 대고 있으면 상처 부위에 정내용 오히려 좋지 않아서 내일 퇴원하다고 한다. ​ 9월 4일-수술 후 5일째:퇴원(입원부터 6박 7일). 목의 상처에 물이 묻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샤워도 할 수 있다. 퇴근길에 추어탕을 사먹도록 하고, 앞으로 당분간은 영양보급을 잘하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9월 첫 8일 수술 퇴원 후 2주 만에 최초의 외래 진료 정·유석의 주치의로부터 수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오른쪽 갑상선에 큰 종양과 작은 종양이 있었지만 수술로 잘 제거하고 림프절은 9개 절제했는데 이중 하봉잉에서 전이된 생각이 있어 다소 걱정이 되어 위험성은 쥬은죠(서민)수준이다. 인생의 질면에서 전 절제를 하지 않고 반절제를 실시한 것이며, 3개월 후 혈액 검사도 하고 앞으로 꾸준히 관찰할 필요성이 있다고 한다. 제거한 종양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원격 전이가 없는지, 재발하지 않는지 항상 조심해야 한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아내와 함께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무엇보다 긍정적인 감정과 건강한 신체를 위한 일정한 노력이 필요하다. 병리과에서 처음 암 진단에 사용한 슬라이드 블록 시료를 돌려받아 유앤미 여성외과의원에 반납하였습니다. 아내의 목에 생긴 수술 흉터를 완화시키기 위해 암센터에서 처방받은 Mepiform이라는 흉터치료 드레싱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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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피폼 4x30cm한장에 만 5천원이면 덱무 높다는 느낌, 평소 잘 활용하는 이베이에 접속하고 보면 하나 0x하나 8cm 5장에$75.48(만원대로 결제되는 가격)입니다. 어차피 sweden 같은 회사 제품이라 효과가 다를거라고 생각안하고... 그래서 최악의 경우는 없었다고 생각할 생각으로 과감히 주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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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하나 8일에 주문하고 9월 29일에 소포를 수령했습니다. 주문한 뒤 이틀 후 배송했다고 했는데 막 배송 기간 중에 5일 추석 연휴(9월 20일~9월 24일)가 들어 있어 시간이 좀 오래 걸린 것 같다. Tracking number이 공급되면서 인터넷 우체국(http://ems.epost.go.kr/comm.RetrievePostagEMSSrvcCenter.postal)에 접속하고"EMS행방 조회"을 찾아 우편물 번호 하나 3자리를 입력하면 소포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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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기다리던 메피폼이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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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의 상처는 조금씩 자신, 가는데, 눈에 큰 수 없을 만큼까지 회복하려면 6개월 이상 지잔 야당 하프니다니, 인내심을 갖고 상처의 치료를 꾸준히 하면 좋겠다. 것입니다만, 아내가 시각 수술한 목에 통증이 있으면 아픈 모습을 보이고, 심하면 구역질도 있습니다. 갑상선을 떼어 냄으로써 목 주변의 근육이 위축 칠로 수술 부위가 유착 칠로 일어나는 통증입니다만, 2개월 정도까지 자신이 가진 증상이래요. 퇴원 후 시간이 지나면 바로 게을렀던 목 운동(갑상선 수술 후 병원에서 알려주는 목 운동)을 잘 해 목 근육을 계속 잘 풀어주고 목 주변에서 마사지도 자주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것 2월 일 81수술 후 정유석 주치의와 일본의 외래 진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개월이 지났다. 지난주에 혈액 검사 때문에 5통 이쟈싱 채혈했습니다.이 당 1은 그 결과도 듣고 수술의 경과 및 앞으로의 진료 절차를 듣기 위해서 주치의의 진료를 받는 날임. 비록 시피 검사 결과 심각한 상태에서도 발견될지, 전이된 소견은 없는지 걱정이 많았다. 병원에서 대기 중인데 저희 바로 앞에 들어가 있던 분(아내와 함께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이날 퇴원해 같은 날 외래진료도 했던 수술 동기^)이 자신감을 가져와서 아무 이상이 없으면 저희도 괜찮을 거라고 말씀해주시는 겁니다. 다행히 웃으면서 맞아주시는 정유석 주치의의 모습에서 'MA SUnd'가 놓여졌고 검사 결과 한쪽 갑상선이 절제된 Sound에게도 모든 기능이 이상 없이 다 좋다고 하셔서 아내도 저도 댁의 Sound가 편했습니다. "비록 시라도 전이된 부위가 있으면 빨리 발견해야 하는데 걱정"이라고 하자 주치의가 웃으며 "비록 전이된 곳이 있는지 걱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정밀초sound파도 찍어서 계속 확인할게요라고 말해주시지만, 다소 과장된 느낌이 들긴 해도 sound가 놓여졌다. 6개월 후에 만잔 자라고 하는데, 갑상선 수술 자체는 점차 끝날 것 같다. 이제 남은 1은 긍정적으로 건강하게 생할하는 것. 비록 시에서도 남아 있는 암세포가 다른 곳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건강하고 튼튼한 몸이 되도록 유아를 사용해야 합니다. 6개월 정도마다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노인 때도 전이가 일어나면 조기에 발견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앞으로 몇 년간 어려운 시간을 잘 극복하고 자신감이 있다면 남은 삶은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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