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는 공부] 사교육과 선행교육은 좋은정보

tv에서 중국의 "변검쇼"에 빠져서 쳐다본 적이 있다. 손도 대지 않았는데 얼굴이 순식간에 확 바뀌자 연극이 아닌 마술처럼 보였다. 현실에서도 "천 얼굴"으로 화제가 된 사람이 있다. 흔히 보던 '논스톱'...'내조의 여왕' 같은 드라마 프로듀서인데 방송사 사장은 '퇴하라'를 외치고 파업 출정식에서 댄스 가수 못지않게 흥을 돋우는 사람. 자신의 영어학습 경험sound를 책으로 쓰고 저자 사인회에 자신의 타자 신고, 어느 날은 영화 시사회에서 동료들의 이야기로 통곡하던 그. 변씨의 연기자를 생각나게 하는 김 민식PD를 "만자신"으로 가겠다.방송사의 복귀, 이강 쇄도하는 인터뷰 요청을 신중히 거절하고 있다지만 사교육 걱정이 없는 세상으로부터의 요청은 흔쾌히 받아들여주었다.돌아온 MBC 분위기가 어떤지 다시 반가운 친구 MBC 상암사옥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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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참맛을 일깨워준 영어회화책 "기억하기から에서 교육과 청소년의 진로에 대해 흥미롭고 할 내용이 많다고 하니 오늘의 自信자신감 넘치는 스토리期待로 기대가 부풀어 오른다. "우리 자라에서 방송국의 PD 이자 베스트셀러 저자 하면 당연히 공부를 잘하는 모범생이었다는 선입견을 학창시절 기억에서 들었다.김:제가 책을 괜찮아서 쓰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은 심한 괴롭힘이었고, 학교에 대한 트라우마가 커서 공부가 전혀 재미가 없었습니다. 아빠가 학교 선생님인데, 저는 부부교사의 아들이 가장 불행하다고 소견합니다.부모님의 학교 전교 일등과 항상 비교되었거든요. 그래서 어렸을때는 정내용이 힘들고 괴로웠는데 그런 소견이 바뀌게 된 계기가 영어공부였습니다.정:다른 공부는 재미없었는데, 영어공부는 잘 했어요?김:그렇지 않습니다. 대학 2학년 2학기 영어 쓰는 단위가 D+입니다. 명색이 영어학습 책을 쓴 저자인데, 내용입니다. "어렸을 때는, 아버지께 맞으면서 외우게 하였고, 외우니 영어시험은 잘 보았지만 영어공부가 신세를 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영어 공부의 즐거움을 깨닫게 된 계기가, 방위 근무 시대에 영어 책을 1권 터득하고 나섰습니다. 회화책을 외우고 나서, 영어로 내용을 하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극장에서도 자막을 보지 않고 배우의 눈을 보고, 그 사람이 마치 나에게 내용을 거는 것 같은 게 재밌었어요. 저는 중학교,고등학교에서 공부를 잘못했기 때문에 자존심이 moning은 아이였고 대학교 전공도 맞지 않아 힘들었지만 공부는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영어 공부하면서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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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학창시절 힘들었던 사람으로서 PD는 우리 교육의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김: 사교육이군요.정:아이고, 우리 단체와 미리 스토리를 맞춰서 하는 인터뷰라고 생각해요(웃음소리))"김:정-스토리에서 그렇게 생각해요. 왜냐하면, 제가 드라마 프로듀서로서 저의 한가지 싫어하는 것이, 영화 스포하나로거든요. 영화를 보고 누군가가 결국을 스토리하면, 영화를 보는 즐거움은 사라질 것입니다. 저는 인생의 스포하나라가 사교육이고 선행교육이라 소견입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서 공부하면서, 선생님의 스토리를 쓰는 것만은 깨달아야 하는데, 학원에서 이미 다 배우고 있고, 학교에서는 재방송을 재미없는 방식으로 하는 것 자체가 똑같습니다. 아이들의 내면에 흐르는 피를 목격하고, 전 정 실:실패처럼 얽힌 것이 교육 문제지만 다양한 소식통 속에서 사교육을 핵심 원인으로 지적되는 이유는?김:얼마 전 수능을 마친 고등 학교 3을 대상으로 강의를 했습니다. 그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스토리가 많아서 꼭 간다고 했어요. "어른들이 여러분에 20의 대학 어느 학과에 다니는 동안 인생이 결정된다고 해서 열심히 하리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모두 그라 다다 속지 마라. 자신이 스무 살이 판정하려면 20대 후 어떻게 살아가는지는 영향이 없는지 없는 십대 때는 부모 자신의 학교 말대로 뿐이지만, 스무살 이하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사는 생활이 더 중요하다. "자기를 봐라, 내가 그렇다. "한양대학교 자원광산학과에 자신이 있었지만, 그것과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았다 요란스토리를 할 수 있는 제가 진로특강에 최적화된 강사라고 소견하고 갔어요.하지만 아이들의 절반이 잠을 잘 거예요. "제가 강의를 다니면서, 제 강의에 대한 청중의 반응이 어떤지 알고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아이들이 숨기지 않고 자는 것이었습니다. "나중에 알게된 일이지만, 아이들이 고교생활을 하면서 거짓없이 공부는 학원에 가서 하고, 학교에서 대학입시와 상관없는 것을 가르치면, 자신의 공부를 따로 하자, 잠을 자는 것으로 때때로 활용한다는 것입니다. 그 모습을 보고 우리가 어떤 세상을 만들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라는 공간이 없어진 걸 느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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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님의 안타까움을 모두 함께 느끼며 선행교육금지법 제정 체육을 시작했을 때, 손봉호 교수의 스토리가 생각났다."선행교육 금지법을 작은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보다 근원적인 처방을 예기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학생들의 피가 흘러들어가는 상황에서 지혈할 소견은 하지 말고 학생들의 체질을 개선해야 할 것이라는 식으로 예기해도 되는 것인가? 1단은 피를 멈추게 하고 그 1은 나중에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아니냐.김민식 PD는 강연을 통해 만난 아이들의 내면에 철철 흐르는 피를 목격한 그런 것 같다. 많은 어른들이 볼 수 없는, 아니 못 본 척 하는 그 비통한 내용.김:하봉잉 더 내용은 초등 6년생 조카가 친구로 진로 관계 인터뷰를 찍어 제출한다고 한 것에 만나서 세명이 본인의 휴대폰을 가지고 촬영을 할 거에요. 이상해서 보니 그 중 둘은 게이더를 하고 있더라구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대치동의 아이였지만 이 친구들이 어렸을 때부터 만나던 어른들은 대부분 돈을 주고 산 어른입니다. 타인에 대한 존중보다는 자주 그 사람은 1을 하므로 나는 소비자라고 소견하는 것 같았습니다."그렇게 작은 의견을 보면, 정 스토리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가 제공한 것이 결스토리의 사람과 시각을 돈으로 사는 요령이라니.김:제 편을 통째로 내놓고 구하러 갔는데, 애들 태도가 실망했어요. 이런 모습은 대학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학 특강을 가도 너무 충격을 받았어요. 전에 남학생과 여학생 둘이 급은 2시간 내내 내용을 할 거에요. "아이들은 왜 강의실에 앉아서 이것을 봤는지, 아니면 앉아있어야 출석점수가 본인이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에게 제 내용은 시험에 본인이 되는 내용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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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등학교부터 대학생까지 PD님이 본 학생들의 태도가 어른들이 아이들을 보고 가장 걱정하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무관심, 내지 무기력한 모습입니다.김:인터뷰를 핑계로 게이다하는 초등학생, 대놓고 자는 고등학생, 그 대학생들. 나는 이 3개의 장면들이 모두 사교육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소견합니다. 공교육은 거래가 아닙니다. "제가 현 정권에서 태어나서 당연히 받을 권리이자 의무이기도 하지만, 사교육은 거래거든요. "이것이 아이들에게 주는 메시지는, 내가 그 사람의 서비스를 돈으로 샀기 때문에 불쾌하게 생각해도 좋다라는 소견입니다. "공교육은 거래가 필요없는데, 사교육이라는 서비스를 받기 위해 돈을 내는데 익숙해졌어요. 자기 돈도 아니고 엄마 아빠 돈인데요. 부모들은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는 감정에 사교육을 시키지만 사회 전체적으로 보면 깨지게 만드는 것이라고 소견합니다. 아내를 설득하기 위해 쓴 책, 베스트셀러가 되다. 전: 초중고에서의 선행교육도 문제지만 우리 행정부의 영어 조기교육에서 시작해 영애교육에 들어온 심각한 조기교육 실태도 아실까?김:내가 "영어책 한권 외웠니?"라는 책을 쓴 이유 일가, 그거였어요. 사실 사교육 스토리를 할 때는 조심스럽지만... 나와 아내의 교육방식이 완전히 다르거든요. 나와 아내가 공부하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요. 아내는 MBA에 와튼 스쿨에 걸려서, 어릴 때부터 엘리트 코스에서 공부한 사람으로 저는 20세 후에도 스스로 감정을 숨기고 하는 공부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영어책을 냈더니 아내가 그래요. "우리 아이는 파견근무 엄마가 싱가폴에 데려가서 국제학교에 보냈는데, 사람들이 알면, 당신에 대해 어떻게 소견할까 하는 것입니다. "아니, 나는 상관없다고 말한거에요. 저는 그런 교육시키는 이야기라고 계속 싸웠어요. 주위에서도 보면, 아이의 교육에 대해서, 엄마들이 주 양육자로 선택하고, 결정을 내리면, 아빠들은 약을 끊고 진압당해 버립니다. 하지만, 저는 제 소견에 대해 계속 주장을 펼쳤습니다. 그래도 아내가 소견을 바꾸지 않으니 설득해 보겠다. 예정되어 책을 썼습니다.전: 영어 조기교육 이외의 유아 조기교육을 접한 경험이 있나요?김: 우리 애들도 많이 접했어요. 이 문제로 아내에게 스토리 했어요. 아이들이 가베 교재를 사주고 공간지각능력이 항상 그랬는지, 정말 창의성이 뛰어난 아이들은 빈 종이 일이라도 무엇을 만들고 지면으로 흙을 가지고 놀면서 게이게 지면에서도, 개울이든, 성이든 밭이든이이라고 하면서 놀고 있지만 요즘은 완성된 것을 사서 놀아야 한다고 소견을 합니다. 다행히 큰 아이와 조그만 아이가 6살 차이예요, 큰 아이 때는 아내가 쵸은이에키 모든 것을 다했습니다. 그 때문에 싸움 칠로 포기했는데 지금은 2번째로는 시키지 않습니다. 큰아이를 해보니 별거 아니라는걸 알았거든요.영어도 잘하려면 옴마표 등 많은 사람들이 조기 교육을 한 0년 이상 했지만 효과가 별로 없습니다. 조기 유학 붐이 일어나0~20년이 되었는데 돌아온 아이들이 어떻게 됐냐고요. 부모가 원하는 곳에 취직하는 애들 약도 없어요. 영어학원 강사가 제일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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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만부 팔렸다'영어 책 한권을 기억했는지'독자 중 자녀의 영어 조기 유학을 꿈꾸던 어머니는 이 책을 읽고 영어 때문에 굳이 유학을 가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을 바꾸고"기러기 아빠"이 되고 싶지 않고 유학을 반대했던 아빠는 김민식 PD를 생명의 은인을 부른다고 했다. 저자에게 소중한 독자평으로 남았을 이 이야기처럼 그의 책은 집필 취지대로 아내를 설득하는 희망의 도구가 되었을까?정:PD씨, 너희들도 교육관의 차이뿐만 아니라 두 딸의 학교에서의 성적 고민도 있지 않나요?김: 고등학생 장남과 요즘 계속 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공부 중간쯤 하는데 당신이 상처를 받아요. 엄마와 아빠를 보면 자기도 잘해야 할 것 같고, 주위의 기대도 있고. 어느날 이 아이의 성적이 자신이 없어서 울었습니다. 내가 그렇게까지 고통받을 필요가 없다고 말하면 공부를 못하면 좋은 대학을 못가고 인생이 망한다고 합니다. 친구가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제가 '김장겸은 물리쳐라!'고 외친 것이 언론이 이렇게 운영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였습니다. 대한민국의 교육도 이는 없다고 느끼는데 교육 문재는 당싱무 큰 문재인어요. "자신에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고, 그래도 내가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하는 건 영어는 조기 교육이 아니라 20세 이강에 독학도 가능하다고 책을 통과 하고 이 말을 한 것입니다. 저도 이 시스템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지만, 아기를 키우면서 많이 좌절합니다. 사교육 걱정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은 이런 고민이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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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회원도 여전히 상념합니다. 게다가, 본인과 달리 아이들이 사교육의 본인인 경쟁교육을 원하는 경우가 있지요. 특목고를 가느냐, 학원에 가느냐 할 때 "정말 공부가 뭐야, 어떻게 공부해야 해?"라고 말할 때,"라는 질문에서 아이와 풀어보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다만, 단체의 강좌와 같은 교육을 통해 계속 배움으로써 인식을 바꾸고, 각 지역마다 있을 모임을 통해 상념도 본인에게 치유되고, 새로운 세상을 위한 정책 제안을 지지하며, 앞으로 본인에게 나아갈 힘을 얻는 과정 속에 있습니다"김: 저는 사교육 걱정을 볼 때마다 다윗과 골리앗이 떠오릅니다. 너무 거대한 시스템을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잘 보이지 않고 그 시스템을 따르는 사람들도 악당이 아니라 자식이 소중하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하려는 부모들이기 때문입니다. 자본주의 시스템 속에서 돈이 안되는 일을 떠드는 사람은 없습니다. 조기교육을 해야 한다, 교구재를 사야 한다, 영어교육 시켜야 한다, 다 돈이 되니까 떠드는 거예요.사교육을 시키는 이야기이고, 불안할 필요는 없다는 신념대로, 아무도 시키지 않으면, 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이야기할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국한사회에 정보 불균형이 있는 이유는, 불안을 조장하는 정보는 너무 많고, 아니야라는 사람은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사교육 반대론자이고 폐지론자이지만, 결정하고 싶다면 시켜도 된다는 견해입니다. 다만 사교육을 받지 않으면 아이에게 죄송하다는 죄책감을 갖는 것을 말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하고 싶은 1년 굶주리지 않아!"나는 PD가 되고 싶어 하는 청년들도 정담이 많지만 드라마의 PD를 꿈꾸는 청년들은 어떤 공부를 하면 좋겠습니까?김:다른 프로듀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TV를 자주 보지 않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머리에 떠오르는 것을 만들어 보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이것이 PD입니다. "남이 만든 영상을 보고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 활자를 읽으면서 머릿속에 이미지를 떠올리는 사람이 프로듀서입니다.그러면 PD를 꿈꾸는 사람이 해야 할 일은 책을 읽는 것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책은 읽지 않고 TV만 보면서 좋은 PD가 될 것이라고 견해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드라마를 1개 한다면, 촬영하기 전에 100편의 드라마 대본을 읽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재미 있는 5편 정도를 찾아 국장과 제작사와 배우들에게 뽐내고, 많은 사람들이 재미 있고, 출연하고 편성하고 싶어 하면 시작된다니까요."백편을 읽고, 그 중 하본인을 찾고 있으니 PD가 되려는 사람은 활자를 많이 읽을 수 있는 사람이지 절대 영상을 많이 보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방송국에 와서 느낀 것도 요령은 모두 활자중독자들이 모인 것입니다.정:우리 단체에서는 "하고 싶은 대로 하고 굶지 말자"는 메시지로 진로 강좌를 진행하고 있는데, 특히 본인의 요즘 취업과 진로에서 상념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정세를 보고 이런 이야기를 해도 좋을지, 그 칭구에 위로와 격려가 되는 이야기만 생각하게 됩니다.김:이 책을 이미 사서 읽었습니다. 윤태호 작가 본인인 제가 나쁘지 않은 분들이 본인이기도 하지만, 저는 책 제목이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정말 저 이야기를 믿습니다. 내가 92년도에 한 직장에 들어 93년도에 회사를 자신 올 때 모든 사람들이 '한정은 한 직장이 평생 직장인 본인 라이 키 때문에 하나 직장을 그만두고 본인에 가면 부적응자를 누르고 다시 취직하기 어려울 것이다. 무작정 사표를 써서 본인이면 굶어죽겠다'고 말했습니다. "내 인생의 가장 좋은 선택은 즐겁지 않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벌어 산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굶는다고 한 것인데, 잘 되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거의 회사 경영이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저는 왜 힘들까 상상해보니 사장님 때문에 힘들었어요.그럼, 사장을 보고 본본인이냐라며 소리치기 시작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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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음, PD님이 선택한 길이, 본인 비법이 누구 자신 쉽게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만, PD씨는 생긴 그 차이가 어느 1인가요?김: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할 때마다 생겼기 때문에. 하면 된다라는 스토리를 하려면 해본 경험을 많이 잊어야 합니다 엄마아빠들이 그런 삶을 살아본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견해합니다. 이 스토리가 공허한 이유는 생긴 것이 없었거든요. 왜 생긴 경험이 없냐면 아이들에게 상대적인 경쟁을 시켰기 때문입니다. 나는 '영어 책 한권을 외우고 봤니?'라고 듣었어,'학교에서 1등 해서 봤니?'라고 못 들었어요.저의 목표를 세우고, 저의 목표를 달성하면서 성취감을 느껴야 합니다. 엄마 아빠는 "좋은 대학에 갈거야" 좋은 직장에 가라는데 그곳에 가는 것도 다른 사람과 경쟁시키는 일입니다. 당신 무상대평가적인 것입니다.정:자기는 노력을 했고 잘된 케이스라고 스토리를 말씀하셨잖아요. 우리가 사실은 그런 성공사례를 바라봅니다. 그래서 뭐든 '노력하면 된다.'고 했지만, 세대가 바뀌어 개인에게 노력만 요구하는 것이 타당한가 하는 망설임도 있는 것입니다.김:제 두번째 책'별 1낮, 적어 본 '은 블로그에 편지를 쓰면서 인생이 바뀌었다 이내용이에요, 다른 사람과 경쟁하는 스토리, 자신이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할지만 보는 거예요. 그것을 했을 때 맛보는 성취감이 있거든요. 제가 자주 하는 얘기가 뭐냐면 "사는게 먼저"입니다. "스토리와 글에는 이미 삶이 우선이고, 우리가 아이들에게 사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견해합니다. 하고 싶은 1을 해도 굶어 죽지 않는다고 그렇게 사는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민망한 이야기지만, 큰 아기가 아빠를 볼 때마다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 같다고 스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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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부모의 삶에서 보여주는 것이 교육이다"라는 말은 격언이군요. 실천하기가 그만큼 어렵다는 함정이 있는데요 PD가 아이들에게 인생에서 보여주기 위해 생활 속에서 어떤 노력을 기울였나요?김:나의 육아의 핵심은 책 읽는 연습을 키우는 것입니다. 둘째가 초 4이지만 요즘도 잠 자기 전에 책을 읽어 줍니다. 공포에서도 잘 읽지만 눈으로 읽는 것과 누가 읽어주는 것은 다릅니다. 책을 읽는 연습을 키워준다는 것은 아이들이 좋은 어른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는 것입니다. 저는 답이 아니잖아요. "아버지처럼 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아버지보다 더 멋있게 사는 어른들이 있고 그런 어른들을 만날 기회가 책에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연습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프로듀서와 교육의 말을 과인하면서, 우리도 큰 성공의 언어가 아니더라도 각자가 인생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인만의 성공말"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김:저 과인은 놀이 전문의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몇달간 하고 싶었던 일도 언론정상화 투쟁을 사람들에게 놀이 과정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영어 공부, 연출, 싸움이 우선이 아니라 노는 것이 우선입니다. 저는 항상 어떻게 하면 즐길 수 있는지, 제가 회사생활을 즐거움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인생이 현재로서는 즐겁지 않다는 것입니다. 즐겁게 만들어 주는 것이 어른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이야기를 드렸는데요, 예능 프로듀서, 즉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전하는 사람으로서 요즘 가장 즐거움에서 소외된 아이들을 위해 하는 이야기로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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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강의가 넘쳐나는 시대를 살고 있으니 여기저기서 듣고 배울 것도 많아진다. 그러던 그 수많은 이야기를 담아보아도 결국 스스로 깨달은 것, 그 경험만이 내 것이 되고, 내 인생이 되고, 다른 사람의 삶으로도 이어진다는 작은 깨달음을 얻는다. 전문가는 지식을 통해서가 아니라 과인의 삶에서 만들어낸 것이지 감동을 주는 사람이 아닐까? 자칭 놀이전문가 김민식 PD는 재미있는 소재를 찾듯 초롱초롱한 눈으로 인터뷰 내내 힘을 북돋아주었다. 여전히 착실하게 성장하고 있는 어른의 그가 우리 아이들을 즐겁게 결심했길 바라며 끝인도 그런 어른의 모습에 모두 구호를 외치고 싶다"인생 스포츠 1러시아의 사교육, 선행 교육은 달콤하그와잉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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